
공정한 사내 투표 사이트, 직원이 직접 고르면 달라집니다 : HUG 전사 성과공유대회 온라인 투표 사례
행사 담당자가 가장 신경 쓰이는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공들여 기획한 우수사례 발표회인데, 직원들의 관심은 낮고 결과에 대한 수용도도 예년과 다르지 않은 것. 외부 전문가가 평가하면 공정하긴 하지만, 그 결과가 실제로 직원들에게 와닿는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한국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 문제를 정면으로 바라봤습니다. 소수 외부 평가위원 중심의 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성과공유대회를 새롭게 설계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온라인 투표 사이트 치즈버튼이 있었습니다. 어떤 배경으로 이 구조를 설계했고, 실제로 운영하니 어땠는지 HUG 담당자에게 직접 물었습니다. 직원 관심도, 왜 해마다 떨어졌을까요? HUG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합니다. 각 부서가 한 해 동안 발굴한 업무 성과 사례를 발표하고, 그 중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행사입니다. 이른바 'BP(Best Practice) 발표회'로 불리는 이 행사는 조직 내 우수한 업무
















